이동 삭제 역사 ACL 조국 사태/딸 조민 관련 의혹/공주대학교 국제조류학회 페이퍼 초록 제3저자 등재 논란 (r3 문단 편집) [오류!]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=== 고등학생 인턴 참여가 가능한가? === '''조민의 소속기관이 한영외고가 아닌 공주대학교 생물학과로 표시'''되어 있었다.[[http://m.skyedaily.com/news_view.html?ID=89194|#]] K교수의 주장처럼 고등학생을 제3저자로 이름을 올린 행위가 당당한 것이었다면, 조민의 이름을 등재한 후 그 소속을 정확하게 기재하였어야 한다. 실재로 '''같은 학회의 다른 발표요지록을 보면, 복수의 저자 소속이 다를 경우 각각 그 소속을 기재했다. 하지만, K교수는 조민의 소속을 '한영외고'라고 별도로 기재하지 않고, 마치 다른 저자와 같은 소속인 것처럼 기재'''하였다. K교수 스스로도 고등학생을 저자(또는 발표자)로 기재하는 것에 문제의식을 느꼈을 가능성이 크다. [[채널A]]의 추가 보도에 의하면 해당 연구는 [[한국연구재단]]에서의 지원비로 이루어진 것으로, 규정에는 연구팀이 연구책임자, 공동연구원, 연구조원 등으로 구성되어야하고, '''적어도 대학 3학년 이상은 돼야 한다고 명시'''된 것이 알려졌다.[[http://naver.me/xMzbdVjd|#]] 따라서 참여할 수 없는 연구에 참여해 연구비를 개인의 사적인 욕망에 사용된 것이 아닌가하는 의혹이 제기된다. 수사가 진행되면서 해당 K교수는 현재까지 총 523건의 학술활동을 [[한국연구재단|한국연구업적통합정보시스템(KRI)]]에 등록했음에도 4년만에 열린 2009년에만 열린 국제조류학회만 활동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는 것도 드러났다. 연구과제 사업평가를 위한 최종 보고서에 제출한 총 16건의 [[SCI]] 논문 중 12건을 발표한 중요한 학회를 업적 정보에는 입력하지 않은 것이다. 따라서 '''조민이 참여한 학술활동들을 의도적으로 시스템에 누락한 것이 당시 고등학생인 조씨를 논문 저자나 발표자로 등록하기엔 여러모로 '부적절'하다는 것을 인지한 게 아니냐는 지적'''이 나오고 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5&oid=421&aid=0004166259|#]]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,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-NC-SA 2.0 KR에 따라 배포되며,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. 또한,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.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.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,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(13.58.146.48)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. 저장